[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그룹 엔소닉이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한다.
22일 소속사에 따르면 엔소닉은 일본 동경 'K-STAGE O!'에서 미니앨범 동명의 콘
서트를 22, 23일 양일간 오후 3시와 7시에 진행한다.
또한 오는 1월 11일에는 오사카의 콘서트홀 'Flamingo'에서 2회의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며 말레이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의 팬미팅을 준비중이며 현지 방송사들과 다양한 출연 일정을 조율중이다.
앞서 엔소닉은 지난 10월 25일 새 미니앨범 'Into the light'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RUN & RU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며 입지를 다져왔다.
한편 엔소닉은 해외활동이 끝나는 오는 2월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엔소닉 ⓒ C2K 엔터, 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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