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술만 마시면 잠을 자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런 사람들은 술자리가 시작되면 1~2시간 안에 존재감 자체가 사라진다. 어딜 갔는지 찾아보면 구석에서 쭈그리고 잠을 자고 있다.
이처럼 술만 마시면 습관적으로 잠을 자는 경우는 알코올을 해독하는 간이 피곤해 있기 때문이다. 간은 우리몸에서 해독하는 역할을 하는데 잦은 음주와 과식이 간을 피로하게 만들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잠을 자는 것이다.
숙취해소제 ‘모닝플러스’는 연세대학교 기능수연구단 이규재 교수가 임상실험을 진행한 과립형 숙취해소제다. 아무래도 알코올을 분해하고 해독하는데 도움을 준다. 바로 JBB20이라는 성분 때문에 가능하다.
숙취해소제 ‘모닝플러스’를 개발한 복성해 박사는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졸업, 미국 MIT공대 대학원 생물화학공학 석사로 숙취해소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JBB20을 식물추출물을 뽑는데 성공했다.
모닝플러스는 숙취해소제 중 유일하게 JBB20이 녹아있다. 휴대성을 강화한 분말스틱형태로 되어있어 술자리에 가볍게 직접 먹거나 물에 녹여 먹을 수 있다. 이미 많은 주당들의 사랑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연판매 30만 명 이상이 구매하고 효과를 보고 있다.
대한물학회(이규재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임상논문을 학회지에 등재됐다.
모닝플러스는 고려생활건강(
www.korcare.co.kr)에서 독점 판매되고 있으며, 1갑(10포)에 정가 5만 6,000원에서 무려 2만 7,000원 할인된 2만 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1회 복용시 2천 900원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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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려생활건강 제공]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