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의 깜찍한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3월 조현영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이제 이모티콘 말고 녕모티콘 사용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조현영이 수줍어하는 이모티콘과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조현영의 발그레한 뺨과 새침한 입술은 물론 손을 얼굴에 갖다댄 포즈가 깜찍하다.
조현영은 지난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DSP페스티벌'에서 블랙 미니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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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현영 ⓒ 조현영 미투데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