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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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친구야 잘가거라'[포토]

기사입력 2013.12.14 09:1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4일 오전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김지훈의 발인식이 진행된 가운데 김창렬이 운구를 하고 있다.

김지훈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김지훈 소속사 측은 “김지훈이 1년간 우울증을 앓았고, 이로 인한 자살로 추정된다. 사망 날짜는 지난 12일 새벽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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