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안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우빈의 여자친구이자 모델 유지안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유지안은 '커스텀 주얼리'란 테마로 진행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각종 파티와 연말모임이 많은 12월에 매치하기 좋은 주얼리를 선보였다.
과감한 이어커프, 눈에 띄는 펜던트 목걸이와 블링블링한 팔찌 등 화려한 주얼리들이 유지안의 미모와 완벽한 궁합을 이뤘다.
관계자는 "감탄을 자아내는 멋진 표정연기와 포즈 덕분에 촬영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고 밝혔다.
유지안의 주얼리 화보는 지난 5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20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유지안 ⓒ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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