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마이너스 칼로리 음식으로 100kg 탈출" 과거 고백

▲강하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강하늘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강하늘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뽀얀 피부의 훈훈한 방송반 선배 이효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하늘은 최근 진행된 '캠퍼스 10' 매거진 12월호에서 휴식을 즐기는 섹시한 남자의 모습을 한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지금은 군더더기 없는 날렵한 몸매를 자랑하는 강하늘이지만, 과거에는 100kg에 육박하는 몸무게를 기록하기도 했다.

강하늘은 "실제 고등학교 때 다이어트로 100kg에서 탈출했다"면서 자신만의 다양한 몸매 관리법을 전했다.

강하늘은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을 먹어 다이어트를 했다"면서 "운동을 하지 않고 식품을 먹는 것으로 칼로리를 소모하는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먹는 칼로리에 비해 칼로리 소비가 되는 식품을 일컫는 말이다.

강하늘의 다이어트 비법을 비롯해 그의 연기관, 뷰티 화보 등은 '캠퍼스 10' 매거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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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캠퍼스텐 제공]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