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제작진은 현재 임신 중인 소유진과 전화연결을 통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행자들은 소유진에게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소유진은 "지금 임신 6개월 됐다"면서 "배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입덧은 없고 밥을 아주 잘 먹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또한 "지금은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아이를 낳고 괜찮아지면 다시 활동하려고 한다"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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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유진 ⓒ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