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대본앓이, 쉬는 시간마저도 대본 정독

▲ 이기광 대본앓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비스트 이기광이 대본앓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CJ E&M은 10일 4부작 UHD 드라마 '스무살'에서 주인공을 맡은 이기광이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기광 대본앓이 사진 속에는 대본을 얼굴 가까이 대고 대본 속에 빠져들 듯 진지하게 정독하고 있는 이기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기광은 촬영 쉬는 시간 도중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대본을 바라봐 첫 주연 도전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스무살'을 통해 첫 주연에 도전하게 된 이기광은 극중 실제 모습인 비스트 이기광 역을 맡아 본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스무살'은 혜림(이다인) 앞에 나타난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스타 비스트 기광(이기광)의 비밀 연애 이야기로 오는 19일 모바일 콘텐츠 마켓인 '카카오페이지'에서 4부작으로 방영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기광 대본앓이 ⓒ CJ E&M 제공]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