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그룹 '엔소닉(N-SONIC)'이 강렬한 100%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엔소닉은 6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지난 3일 녹화에서 엔소닉은 아이돌 선배인 빅뱅의 'bad boy'와 자신들의 타이틀곡 'RUN & RUN'을 연이어 부르며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리더인 제이하트와 최별, 블랙제이, 시후, 민기, 시온으로 구성된 엔소닉은 거친 기타 사운드의 댄스곡인 타이틀곡 'RUN & RUN'을 열창하며 칼군무로 무대를 채웠다.
이날 밤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엔소닉과 함께 김연우, 효린, 어반자카파를 만나 볼 수 있다.
5개월 만에 돌아온 엔소닉은 2013년 연말까지 활동을 펼치며, 12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에서의 단독 콘서트를 준비중이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엔소닉 ⓒ 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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