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이파니가 자신의 첫째 아들을 공개했다.
이파니는 5일 오전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올해 8살이 된 아들 서형빈 군을 소개했다.
서형빈은 아직 잠이 덜 깬 듯 졸린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해 첫 등장부터 웃음을 줬다.
서형빈은 눈매는 물론, 통통한 볼살까지 엄마 이파니를 그대로 쏙 빼닮고 있어 누가 봐도 '붕어빵 모자'임을 알 수 있게 했다.
또 서형빈은 이파니의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이파니는 이날 방송에서 30kg 감량 사연과 피부 관리 비법 등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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