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SBS '짝'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짝' 애정촌 63기는 6.3%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5.5%)보다 0.8%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짝'에는 63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행된 자기소개에서 여자 3호는 자신의 채식 주의자라고 밝혔고, 축구선수 출신인 남자 3호는 일명 '말벅지'를 자랑했다. 여자 2호는 성숙한 외모와는 달리 어린 나이로 반전을 뽐냈고, 여자 2호는 잘생긴 사람이 좋다며 외모지상주의임을 인정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짝 시청률 ⓒ SBS 방송화면 캡처]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