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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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목격담, 이민호·박신혜·김우빈 포착 '무슨 내용?'

기사입력 2013.12.03 01:39 / 기사수정 2013.12.03 01:39

대중문화부 기자


▲ 상속자들 목격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주연배우들이 동해에서 목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속자들 동해 목격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속자들'의 박신혜와 이민호가 동해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박신혜는 두꺼운 외투를 껴입은채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이민호는 극 중 김탄의 트레이드마크인 코트를 입은 채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없지만 김우빈도 함께 있던 것으로 전해져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상속자들' 16회에서는 차은상(박신혜 분)이 김남윤 회장(정동환)의 압박에 강제 유학을 떠났다는 말을 듣고 오열하는 김탄(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상속자들 목격담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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