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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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복근, 뼈를 깎는 노력 끝에 만들어졌다

기사입력 2013.11.30 19:43 / 기사수정 2013.11.30 20:09

대중문화부 기자




▲노홍철 복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노홍철이 놀랄 만한 복근은 뼈를 깎는 노력 때문에 만들어졌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노홍철의 밀라노 패션위크, 하하의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을 놓고 벌어진 멤버들의 해외 진출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날 노홍철은 밀라노 패션위크 도전을 위해 에이전시에 보낼 프로필 사진 촬영을 앞두고 무려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노홍철의 운동 모습을 지켜본 길은 "(노홍철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 했는줄 아느냐. 고구마와 밤만 먹었다. 소금도 안먹었다"고 말했다.

방송 중 그가 운동을 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노홍철은 철봉에 매달린체 다리를 들어올리는 레그레이즈 운동을 쉬지 않고 했다.

노홍철은 힘든 운동을 하면서도 말을 쉬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 동작이 얼마나 힘든 줄 아느냐. 나는 오빠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라며 횡설수설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노홍철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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