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리 어부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힙합 듀오 리쌍 개리가 배우 송지효에게 '어부바'를 해줬다.
SBS는 29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 중 개리가 송지효에게 어부바를 해주며 걷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이승기, 한혜진, 보라와 함께 자신의 손 등에 찍힌 숫자의 비밀을 풀기 위해 두뇌 싸움을 펼쳤다.
이때 개리는 송지효에게 미션 중 하나인 어부바를 해주며 또 다시 '월요커플'로서 달달한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리와 송지효의 어부바 모습은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10분 '런닝맨-더 넘버 레이스'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개리 어부바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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