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점검 뒤 '단일 챔피언 모드' 추가 확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점검 뒤 '단일 챔피언 모드(One For All)'가 추가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라이엇게임코리아의 커뮤니티 팀 관계자는 27일 "롤점검이 끝난 오늘 단일 챔피언 모드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일 챔피언 모드는 기간 한정으로 오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드에서는 양팀의 다섯 플레이어가 서로 같은 챔피언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서로가 같은 기술을 중복해서 쓰면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앞서 같은 날 새벽 "오늘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6시간 동안 롤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가, "오후 5시까지 롤점검을 연장했다"고 긴급 공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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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롤점검 뒤 추가되는 단일 챔피언 모드 ⓒ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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