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7:31
연예

'아빠 어디가' 성동일-김성주, 깐마늘 영어 단어 몰라 '진땀'

기사입력 2013.11.24 21:13 / 기사수정 2013.11.24 21:13

대중문화부 기자


▲ 아빠 어디가 성동일 김성주 깐마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 성동일과 김성주가 깐마늘을 영어로 말하지 못해 난관에 빠졌다.

성동일과 김성주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뉴질랜드를 방문해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대형마트에서 장보기에 나선 성동일과 김성주는 비프를 돼지고기로 착각해 소고기를 앞에 두고 계속해서 소고기를 찾아 돌아다녔다.

이후 야채를 사기 위해 야채 코너 앞에선 두 사람은 통마늘을 발견하자 깐마늘을 찾기 시작했고, 직원에게 깐 마늘이 없느냐라고 물었지만 직원은 성동일과 김성주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깐마늘이 없다는 사실에 어쩔 수 없이 돌아가려는 순간 성동일은 깐마늘을 발견했고, 이 사실을 안 김성주와 함께 무척 기뻐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아빠 어디가 ⓒ MBC 아빠 어디가 방송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