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비, '강렬한 퍼포먼스는 여전해' [포토]

▲MAMA 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지난 7월 전역한 가수 비가 공식 석상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비는 22일(현지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3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서 복귀 무대를 펼쳤다.

이날 비는 명불허전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비는 '태양을 피하는 방법', 'It's raining', '힙송(Hip Song)'을 연달아 라이브로 불렀고, 장내의 팬들은 비의 무대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비는 VCR 영상을 통해 오는 2014년 1월 6일 컴백을 알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AMA 비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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