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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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스티비 원더와 '2013 MAMA' 무대 오른다

기사입력 2013.11.21 18:20 / 기사수정 2013.11.21 20:23

한인구 기자


▲ mama 효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스티비 원더와 합동무대를 펼친다.

효린의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효린이 스티비 원더와 함께 '2013 MAMA' 무대에 선다. 두 사람은 스티비 원더의 대표곡 '아이 저스트 콜 투 세이 아이 러브 유(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를 부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소속사 관계자도 모를 만큼 비밀리에 진행돼 왔다. 효린은 현재 '2013 MAMA' 무대를 위해 홍콩으로 이동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3 MAMA(2013 Mnet Asian Music Awards)'는 오는 22일 오후 8시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효린 ⓒ 엑스포츠뉴스 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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