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성 술자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조인성이 즐거운 술자리를 가졌다.
그룹 몽니의 멤버 김신의는 20일 자신의 트위터(@monnisini)에 "'머더발라드' 함께해 준 장혁형, 수로형,인성씨, 광수씨. 유쾌한 만남과 술자리 감사해요. 명배우들 앞에서 연기하려니 어찌나 긴장되던지…하하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신의는 현재 뮤지컬 '머더발라드'에 출연 중이다.
이 사진 속에서 김신의를 비롯해 김수로, 장혁, 조인성, 이광수는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들은 공연이 끝나고 유쾌한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막을 연 '머더발라드'는 뉴욕에 사는 사라와 톰 그리고 마이클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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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인성 술자리 ⓒ 김신의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