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 추사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추성훈 딸 추사랑이 미니마우스와 찍은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10월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남편과 딸이 처음으로 디즈니랜드에 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를 방문한 추성훈과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의 손을 잡고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추사랑이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인 미니마우스 옆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니마우스에 꼭 안겨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현재 추성훈과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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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추성훈 추사랑 ⓒ 야노 시호 블로그]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