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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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류현진 커플피구, 백허그까지 감행 '핑크빛 기류'

기사입력 2013.11.15 13:42 / 기사수정 2013.11.15 17:07

대중문화부 기자


▲ 수지 류현진 커플피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수지 류현진 커플피구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서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수지와 함께 떠나는 늦가을 MT로 꾸며졌다.

이날 류현진은 "와썹(What's Up)"을 외치며 등장하자 개리는 "류현진 영어 많이 늘어서 왔다"고 말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겨줬다. 이어 수지가 등장하자 류현진은 수줍어하며 좋아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류현진은 수지에게 야구에 대해 설명해주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이어 '수지 류현진 커플피구' 게임에서는 백허그가 성사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수지 류현진 커플피구'시간 류현진은 수지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방어, 훈훈한 기류가 감돌았다.

수지 류현진 커플피구 장면은 17일 오후 6시 10분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수지 류현진 커플피구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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