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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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12회 예고, 이민호-김우빈 갈등 깊어진다

기사입력 2013.11.14 08:40 / 기사수정 2013.11.14 08:40

대중문화부 기자


▲ 상속자들 12회 예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상속자들' 12회 예고편에서 또 다른 파장이 예고됐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1회 말미에는 14일 방송되는 '상속자들' 12회 예고편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상속자들' 12회 예고편에서는 영도(김우빈 분)가 은상(박신혜)의 어머니가 탄(이민호)의 집에서 일하는 가사도우미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에 탄과 영도의 갈등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재호(최원영)는 원(최진혁)에게 현주(임주은)과의 관계를 두고 협박을 예고해 원의 분노를 샀다. 이들의 러브 라인에도 큰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상속자들' 12회는 14일 밤 10시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상속자들 12회 예고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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