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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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복고패션,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시선 집중'

기사입력 2013.11.12 23:28 / 기사수정 2013.11.12 23:31

대중문화부 기자


▲ 오윤아 복고패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오윤아가 복고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JTBC 주말드라마 '맏이'에서 여대생 지숙 역으로 출연 중인 오윤아는 극중 지역 남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세련된 여대생답게 매회 다양한 복고풍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오윤아는 원색계열, 리본, 땡땡이 무늬 등을 이용해 전형적인 복고 스타일을 연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유지하며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오윤아는 새로운 작품을 할 때마다 항상 스타일링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평소 관심이 많았던 복고패션에도 도전을 하게 돼 더욱 열정적으로 참여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맏이'는 1960~70년대 어려웠던 시절 속 오 남매의 맏이 영선이 가족을 이끌어 성공한 인물로 키워내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극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오윤아 복고패션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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