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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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Hush' 안무 선보이며 질펀한 엉덩이 댄스

기사입력 2013.11.12 13:18 / 기사수정 2013.11.12 13:18

대중문화부 기자


▲ 이영자 Hush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우먼 이영자가 그룹 미쓰에이 '허쉬'(Hush) 안무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미쓰에이 민과 페이, 가수 김종서, 허각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민과 페이는 신곡 허쉬(Hush) 안무를 선보였고, 쩍벌춤과 엉덩이춤에 인상을 받은 이영자는 "마지막에 나오는 그 동작으로 남자들을 죽여주자"며 함께 춤을 출 것을 제안했다.

이에 이영자는 민, 페이와 함께 섹시댄스를 췄지만, MC 정찬우와 김태균, 신동엽은 이영자의 질펀한 댄스를 보고 경악하며 비명을 질렀다.

정찬우가 "이영자 엉덩이를 정면으로 봤다"며 놀라워하자 이영자는 "내가 매를 부르는 몸이다"며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영자 Hush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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