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집공개 이어 피부관리법 공개 "아침에는 최소한으로"

클라라 집공개에 이어 피부관리법 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클라라가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아침에 일어나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클라라 집공개에 이어 그는 "샤워를 하자마자 수분이 달아나기 전에 스킨부터 뿌려야 한다"며 자신이 중점을 두는 피부 관리법으로 수분 조절을 강조했다.

이에 제작진이 "보통 화장품을 몇 가지 정도 쓰냐"고 질문하자 클라라는 "아침에는 최소한으로 쓴다"며 "스킨, 수분 젤, 오일만 바른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클라라 집공개 시간에서 클라라는 레깅스만 100여벌이 있는 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집공개에 이어 피부관리 공개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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