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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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집공개, 레깅스만 100벌…일상에서도 '타이트한 몸매'

기사입력 2013.11.09 17:28 / 기사수정 2013.11.09 17:28

대중문화부 기자


▲ 클라라 집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클라라 집공개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레깅스 앓이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클라라가 모던하게 꾸며진 자신의 집을 소개하며 드레스룸에 있는 100여 벌의 레깅스를 공개했다.

7년째 홀로 자취 중인 클라라는 깔끔하게 정리된 집을 둘러보며 드레스룸으로 향했다. 그의 드레스룸에는 다양한 옷들과 여러 벌의 레깅스가 자리하고 있었다.

클라라 잡공개 시간에 그는 "레깅스가 옷걸이마다 열 개씩 걸려 있다. 100개가 넘는다"며 '레깅스 마니아'임을 밝혔다.

클라라 레깅스 사랑은 지난 MBC에브리원 '싱글즈2'에서도 볼 수 있다. 클라라는 일상에서도 타이트한 상의를 입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클라라 집공개로 레깅스 몸매가 다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집공개 ⓒ MBC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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