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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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일일DJ, 신동 대신해 '심심타파' 마이크 잡는다

기사입력 2013.11.06 15:26 / 기사수정 2013.11.06 16:33

정희서 기자


▲ 손호준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배우 손호준이 '신동의 심심타파' 일일 DJ를 맡는다.

손호준은 6일 방송되는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 일일 DJ로 발탁돼 B1A4 멤버 바로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손호준과 바로는 이날 슈퍼주니어의 멕시코 콘서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우게 된 신동을 대신해 일일 DJ로 나서게 됐다.

손호준은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도전하게 되어서 떨리고 긴장되고, 또 생방송으로 진행되다 보니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며 "처음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많이 청취해 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호준과 바로가 일일DJ를 맡은 '심심타파'는 밤 12시 5분부터 2시간 동안 방송에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손호준 ⓒ 코어콘텐츠미디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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