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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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깁스한 채 등장 '연습경기 열외'

기사입력 2013.11.06 00:11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최강창민이 깁스를 한 채 '우리동네 예체능'에 등장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농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강창민은 4대 4 연습 경기를 앞두고 발목에 깁스를 한 채 체육관에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지난 경기도 하남과의 첫 경기에서 공에만 집중을 해서 점프를 하다가 다른 팀원과 부딪히면서 잘못 착지해 생긴 부상 때문이었다.

최강창민은 최인선 감독과 우지원 코치에게 "첫 경기를 하다가 발목 인대가 좀 늘어났다"며 깁스의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최강창민은 부상회복을 위해 우지원 코치 팀과 석주일 코치 팀으로 나뉜 4대 4 연습 경기에서 열외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최강창민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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