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외모변천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국악소녀 송소희의 외모변천사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은 경북 청송 편에서 제작진은 신분 상승 레이스를 앞두고 미션 도우미라면서 의문의 별당 아씨를 오프닝 현장으로 불러냈다.
별당아씨의 정체는 바로 요즘 CF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악소녀 송소희였다. 멤버들은 송소희가 등장하자 깜짝 놀라면서 열렬한 호응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열띤 환호 속 최근 모 통신사 모델로 활약 중인 송소희의 외모 변천사가 전파를 탔다. 7세, 12세 때의 모습도 변함없이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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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소희 외모변천사 ⓒ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