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종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김민종과 강타가 친분을 과시했다.
3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42년 만에 처음 집 장만에 성공한 김민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종은 강타와 설악산으로 등산을 갔다. 강타는 "민종이 형을 만나려고 음반 작업 중이었지만 한걸음에 바로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한 달에 한두 번씩 꾸준하게 보는 사인데 산에서 만나는 것은 몇 년 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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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민종, 강타 ⓒ 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