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상욱 여동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주상욱의 여동생이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했다.
26일 주상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둘기 날갯짓을 연구하고 있는 동생의 깜짝 뉴스 출연! 장하다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링크를 게재했다.
주상욱 여동생 주은정 씨는 MBC '뉴스데스크'에 서울대 연구진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학박사인 주은정 씨는 인터뷰를 통해 새의 비행법의 비밀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주상욱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여동생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전공은 컴퓨터공학이다. 모의고사 400점 만점을 3번이나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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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스데스크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