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유 목부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샤이니 온유의 목부상 소식에 네티즌들이 걱정하고 있다.
온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미니앨범 5집 '에브리바디(Everybody)'의 안무가 강렬하다 보니 가벼운 목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유는 30일 진행되는 '쇼 챔피언' 녹화에서 노래 위주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나머지 멤버들은 부분 수정된 안무로 공연을 펼친다.
온유 목부상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온유 목부상이라니 안타깝다", "온유 오빠 목부상 빨리 나으세요", "온유 목부상 때문에 노래까지 못하는 거 아냐?", "온유 몸관리 잘하세요", "다른 샤이니 멤버들도 조심하길", "온유 목부상 당하고도 활동 계속한다니 열정이 대단하다"고 걱정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온유 목부상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