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 발목부상, 인증샷 공개 '이 와중에 각선미 자랑?'

▲ 지율 발목부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달샤벳의 지율이 발목부상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율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은 다리를 마사지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은 차 안에서 이동 중일 때가 짱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지율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종아리에 약을 바르고 있다. 특히 지율은 예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율 발목부상, 이 와중에 각선미 자랑?", "지율 발목부상, 굳이 저 자세로 약 발라야 하나", "지율 발목부상, 다리 예쁘다", "지율 발목부상, 얼른 낫길 기도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율은 24일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 이에 달샤벳은 당분간 5인조로 활동하게 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지율 발목부상 ⓒ 지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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