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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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으로 결장한 박한이 '팀의 승리를 위해서 대주자로 출전'[포토]

기사입력 2013.10.25 22:29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대구, 김성진 기자] 25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연장 11회 말 무사 안타를 친 진갑용과 교체된 대주자 박한이가 김태균 1루코치의 작전을 듣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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