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3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LG전자가 공개한 스마트폰 '뷰3'가 체조선수 손연재의 스페셜 영상 공개로 인해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24일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LG 뷰3의 광고모델인 손연재는 상큼하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뷰3를 사용하고 있다.
손연재는 LG 뷰3만의 UX(이용자 경험)를 이용하고 있다. 8가지 다양한 펜 기능으로 그림을 그리고, '캡처올'을 활용해 화면에 있는 자신의 디지털 화보를 한번에 캡처한다.
또 3배까지 확장되는 '파노라마노트'로 공간의 제약 없이 일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손연재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손연재의 매력과 뷰3를 상징하는 감성 카피가 돋보이는 이 영상은 LG 뷰3 마이크로사이트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5.2인치 4:3 화면비의 뷰3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순차 출시된 바 있다. 뷰3는 각각 지난해 3월과 9월에 출시된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뷰2'에 이은 '뷰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이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손연재 ⓒ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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