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2:27

'한국계 톱모델' 샤넬 이만, '화끈한' 하의 실종 뒤태

기사입력 2013.10.23 10:55 / 기사수정 2013.10.23 11:10

한인구 기자


▲ 샤넬 이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한국계 혼혈 모델로 알려진 샤넬 이만(Chanel Iman Robinson)이 화끈한 하의 실종 사진을 공개했다.

샤넬 이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리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샤넬 이만은 데님 셔츠 차림으로 책꽂이의 책을 꺼내려고 팔을 뻗고 있다. 특히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06년 포드 모델 선발대회에서 데뷔한 샤넬 이만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발탁됐으며 나오미 캠벨, 타이라 뱅크스의 뒤를 잇는 세계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샤넬 이만 ⓒ 샤넬 이만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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