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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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전세 "2년마다 이사 하지만 농구대는 꼭 설치"

기사입력 2013.10.23 07:32 / 기사수정 2013.10.23 07:57

대중문화부 기자


▲ 박진영 전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박진영이 전세 집에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박진영은 2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 편에 출연해 "집이 없어 2년마다 이사한다. 전세 산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은 "하지만 이사할 때마다 마당에 농구대를 만들었다. 농구는 중학교 시절부터 쭉 좋아했다"며 농구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은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존박, 박진영, 서지석, 줄리엔강, 이혜정이 최인선 감독과 수석코치 우지원의 지도하에 첫 훈련에 돌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진영 전세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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