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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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독도지킴이, 청소년·청년층 공감과 참여 이끌 예정

기사입력 2013.10.22 12:10 / 기사수정 2013.10.22 12:10

대중문화부 기자


▲ 울랄라세션 독도지킴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울랄라세션이 독도지킴이로 나선다.

울랄라세션은 독도중앙연맹과 자연보호중앙연맹이 오는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최하는 '천만 독도 명예시민 캠페인' 및 '독도의 날 행사'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캠페인은 독도를 구심점으로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울랄라세션은 독도지킴이로서 청소년과 20~30대 청년층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체가 함께 하는 독도 플래시몹, 전 세계 최초로 독도 실물 크기의 1/20 사이즈로 제작된 독도 조형물 공개식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25일 광화문을 시작으로 하이원리조트, 부산, 창원, 수원, 대전, 대구 등을 비롯해 미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 총 13회에 거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울랄라세션 독도지킴이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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