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kg 괴물잉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60kg 괴물잉어'가 등장했다.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태국에 영국인 키이스 윌리암스가 무게 60kg에 달하는 초대형 잉어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60kg 괴물잉어'는 잉어과 중 가장 큰 종인 샴잉어로, '자이언트 바브'라고 불리기도 한다.
앞서 가장 큰 크기로 기록됐던 잉어는 2004년 태국에서 잡힌 52kg의 샴잉어였으며 이번에는 '60kg 괴물잉어'가 등장해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60kg 괴물잉어 ⓒ 메트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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