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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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감독 '언젠가는 터질거라 믿었다'[포토]

기사입력 2013.10.20 17:32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8회말 무사 오재일이 3루타를 치고 중견수 수비 실책으로 홈인해 김진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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