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2 00:49

가장 귀여운 격투기 대련 1년 뒤…쌍둥이 소녀의 발차기 실력은?

기사입력 2013.10.19 15:14

대중문화부 기자


▲가장 귀여운 격투기 대련 1년 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장 귀여운 격투기 대련을 했던 소녀들이 일취월장한 실력을 나타냈다.

지난 7월 해외 페이스북에는 '아기 악마의 훈련'이라는 글과 함께 몇몇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가장 귀여운 격투기 대련' 영상으로 화제가 된 쌍둥이 소녀들이 발차기 훈련을 하고 있다.

앞서 두 소녀가 태권도 겨루기를 하는 영상이 인터넷 상에 화제가 되며, '가장 귀여운 격투기 대련'으로 불린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7월 공개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서 쌍둥이 소녀는 1년 전보다 훨씬 절도 있고 시원시원한 동작으로 발차기를 하고 있어 그동안 혹독한 훈련을 받아왔음을 짐작케 한다.

쌍둥이 자매는 발차기 훈련을 하는 모습을 종종 공개하며 태권도에 열의를 보여 왔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가장 귀여운 격투기 대련 1년 뒤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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