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모디 네일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아리따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화장품 브랜드 아리따움이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17일 아리따움은 여성 유방건강을 위한 아모레퍼시픽의 핑크리본 캠페인을 기념해 모디(MODI) 네일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핑크리본 캠페인에서 착안한 두 가지의 네일 컬러와 스티커가 한 키트로 구성돼 원하는 스타일로 믹스 매치해 네일 아트를 완성할 수 있다.

'핑크리본 에디션' 을 비롯해 '퍼플시럽 컬렉션', '스타인더스타이 컬렉션', '쉘글리터 컬렉션', '펌킨플레이 에디션' 등 총 5가지 키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리따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리따움은 외적인 아름다움을 가꾸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건강한 신체의 아름다움까지도 생각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리따움 모디 네일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아리따움 ⓒ 아리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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