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 외모자신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하늬가 외모자신감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주연 김지우, 박준규, 류수영, 이하늬의 직구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준규는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하늬에게 "57명의 역대 미스코리아 중에 몇 등이나 하는 것 같느냐"고 질문했다. 이하늬는 "10위 안에는 들지 않을까"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김지우는 "섹시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섹시함이 핸디캡이다?"라고 물었다. 이하늬는 "어머니가 항상 가만히 있어도 야하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이하늬는 가장 섹시한 부분으로 눈빛을 꼽으며 뇌쇄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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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하늬 외모자신감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