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여가수 특집이 꾸며진다.
16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가수 서인영, 박지윤, 레이디 제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이날 오후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네 사람은 '여가수의 은밀한 매력'을 주제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라디오스타' 여가수 특집은 오는 10월말 방송될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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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인영-박지윤-권리세-레이디 제인 ⓒ 엑스포츠뉴스 DB, MBC 퀸 제공]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