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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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용만 회장 '홍성흔의 세 타석 연속 삼진에 안타까운 표정'[포토]

기사입력 2013.10.16 20:0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두산 박용만 회장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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