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지난 1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시리즈의 최종전 5라운드에 민다흰, 송지나, 이예빈. 민시아, 민수아, 이유은(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했다.
이번 5라운드 우승은 하대일(오렌지게러지, 제네시스 쿠페) 선수가 차지했으며 종합 시리즈 포인트는 3위를 차지한 이승우(다이노K, 제네시스 쿠페) 선수가 2위로 경기를 마친 민수홍(디원스펙, 제네시스 쿠페) 선수에게 2점차로 앞서며 시리즈 챔피언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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