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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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의 삼진 행진에 환호하는 두산'[포토]

기사입력 2013.10.14 19:45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두산 선발 유희관이 5회 말 1사 강정호와 이성열을 연속 삼진으로 잡고 덕아웃으로 오자 두산 선수들이 유희관을 반기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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