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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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K 유희관 '박병호-김민성-강정호 세 타자 연속 삼진'[포토]

기사입력 2013.10.14 18:35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두산 선발 유희관이 2회 말 박병호, 김민성, 강정호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아웃 시킨후 덕아웃으로 들어가 동료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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