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검은 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집 전체가 검은색으로 음산한 느낌을 주는 집이 있어 시선을 끈다. 누가 사는 집일까 절로 궁금증이 생길 정도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서운 검은 집'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말 그대로 벽과 지붕, 창문까지 온통 검은색으로 뒤덮인 '무서운 검은 집'이다.
이 무서운 검은 집 주변으로는 갈색 지붕에 흰색 외벽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유독 눈에 띄는 이 집은 두 명의 예술가가 지은 것으로, 독일 뫼링엔의 도심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이 집을 허물고 새로운 갤러리를 세웠다고 한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무서운 검은 집ⓒ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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