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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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 '이 정도는 가뿐하지'[포토]

기사입력 2013.10.11 22:13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연장 12회 말 1사 1루 오재원의 뜬공 타구를 넥센 중견수 유한준이 잡아내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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